08학번 김우빈 ‘런닝맨’ 호주 촬영현장 포착…‘서부 특집’ 콘셉트?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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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2-26 17:3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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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런닝맨’ 멤버들과 비, 김우빈이 골드러시 시대를 온 몸으로 즐기고 있다.
‘런닝맨’ 멤버들과 비, 김우빈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이들은 25일 오후(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소버린 힐(Sovereign Hill)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SNS 상에는 현지 팬들이 촬영한 현장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개제된 사진 속에는 ‘런닝맨’을 상징하는 이름표를 부착한 멤버들이 소버린 힐을 누비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재석은 소버린 힐에 위치한 사금채취 체험장에서 열심히 사금 채취에 몰두한 모습이다.
소버린 힐은 한국의 민속촌 같은 장소로 1850년, 호주 최초의 금광 채굴지인 발라렛에 위치해 있다. 골드러시 당시의 생활상을 그대로 들여다 볼 수 있으며, 19세기 중반 유행하던 의상과 소품을 빌려 입고 기념촬영 할 수 있는 곳도 마련돼 있다.
한편 ‘런닝맨’ 호주 특집은 4박 5일간 촬영이 진행되며,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유재석 김우빈)
‘런닝맨’ 멤버들과 비, 김우빈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이들은 25일 오후(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소버린 힐(Sovereign Hill)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SNS 상에는 현지 팬들이 촬영한 현장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개제된 사진 속에는 ‘런닝맨’을 상징하는 이름표를 부착한 멤버들이 소버린 힐을 누비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재석은 소버린 힐에 위치한 사금채취 체험장에서 열심히 사금 채취에 몰두한 모습이다.
소버린 힐은 한국의 민속촌 같은 장소로 1850년, 호주 최초의 금광 채굴지인 발라렛에 위치해 있다. 골드러시 당시의 생활상을 그대로 들여다 볼 수 있으며, 19세기 중반 유행하던 의상과 소품을 빌려 입고 기념촬영 할 수 있는 곳도 마련돼 있다.
한편 ‘런닝맨’ 호주 특집은 4박 5일간 촬영이 진행되며,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유재석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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