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학번 손성민,미코출신 손성민, 역시 모델포스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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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4-17 13:3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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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스 경북 선(善) 출신 손성민선배님이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선보였습니다.
대학교 시절 모델학을 전공했을 만큼 기본적인 프로포션을 갖추었던 손성민선배님은 21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미스코리아에 선발된 이 후 지속적으로 모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번 화보에서도 모델포스를 풍기며 세련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시켰다고합니다.
손성민선배님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외 내로라하는 디자이너의 런웨이에 서기도 하고 각종 매거진에 얼굴을 비추며 또 다른 꿈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라고합니다.
최근에는 연극 ‘모델들’에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연기 연습에 투자하고 있다고합니다. 마냥 앳되고 가녀린 모습일 것만 같은 그녀가 “최근 하루에 3~4시간 동안 액션스쿨에서 발차기, 검, 승마 등을 배우고 있다”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열의를 내비추기도,
여자의 로망인 ‘미스코리아’라는 꿈을 이미 현실로 이룬 손성민선배님은 이제 ‘배우’라는 또 다른 꿈을 꾸며 노력 중이다. 누구를 닮은 제2의 배우가 되기 보다는 ‘손성민 답다’라는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싶다는 선배님은. 앞으로 손성민선배님의 당찬 포부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기대해봅니다!
대학교 시절 모델학을 전공했을 만큼 기본적인 프로포션을 갖추었던 손성민선배님은 21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미스코리아에 선발된 이 후 지속적으로 모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번 화보에서도 모델포스를 풍기며 세련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시켰다고합니다.
손성민선배님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외 내로라하는 디자이너의 런웨이에 서기도 하고 각종 매거진에 얼굴을 비추며 또 다른 꿈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라고합니다.
최근에는 연극 ‘모델들’에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연기 연습에 투자하고 있다고합니다. 마냥 앳되고 가녀린 모습일 것만 같은 그녀가 “최근 하루에 3~4시간 동안 액션스쿨에서 발차기, 검, 승마 등을 배우고 있다”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열의를 내비추기도,
여자의 로망인 ‘미스코리아’라는 꿈을 이미 현실로 이룬 손성민선배님은 이제 ‘배우’라는 또 다른 꿈을 꾸며 노력 중이다. 누구를 닮은 제2의 배우가 되기 보다는 ‘손성민 답다’라는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싶다는 선배님은. 앞으로 손성민선배님의 당찬 포부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