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데 대작전' 박하선 닮은꼴 07학번 황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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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6-18 12: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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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 대작전' 박하선 닮은꼴 '미스코리아 대구 선 출신'
2월29일 방송되는 엠넷 '세레나데 대작전'에는 2007년 미스코리아 대구 선 출신 황인혜가 출연해 신인 배우 곽경현(27)의 구애 당사자로 출연한다.
황인혜는 훤칠한 키에 완벽한 몸매, 그리고 박하선을 쏙 빼닮은 웃는 모습 때문에 방청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이 날의 사랑고백남으로 세레나데 대작전의 문을 두드린 곽경현은 황인혜를 연기 학원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고백남은 집안 사정 때문에 한 달간 학원을 못 갔는데 한 달만에 만난 황인혜에게 반가워 손을 잡고 얘기를 했다고. 그런 일이 있은 후 곽경현은 사랑을 확신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전문 스탭들의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후 피아노를 직접 치며 아름다운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그리고 "복잡하게 얽힌 사연이 많지만 나만 보고 와 줬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역대 최강 훈남훈녀 커플의 탄생 여부는 2월29일 밤 9시와 12시에 엠넷 '세레나데 대작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CJ E&M)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2월29일 방송되는 엠넷 '세레나데 대작전'에는 2007년 미스코리아 대구 선 출신 황인혜가 출연해 신인 배우 곽경현(27)의 구애 당사자로 출연한다.
황인혜는 훤칠한 키에 완벽한 몸매, 그리고 박하선을 쏙 빼닮은 웃는 모습 때문에 방청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이 날의 사랑고백남으로 세레나데 대작전의 문을 두드린 곽경현은 황인혜를 연기 학원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고백남은 집안 사정 때문에 한 달간 학원을 못 갔는데 한 달만에 만난 황인혜에게 반가워 손을 잡고 얘기를 했다고. 그런 일이 있은 후 곽경현은 사랑을 확신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전문 스탭들의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후 피아노를 직접 치며 아름다운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그리고 "복잡하게 얽힌 사연이 많지만 나만 보고 와 줬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역대 최강 훈남훈녀 커플의 탄생 여부는 2월29일 밤 9시와 12시에 엠넷 '세레나데 대작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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