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하루 3시간 운동..영화위해 몸무게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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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7-12 11:5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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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김우빈이 영화 촬영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다.
김우빈은 7월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날 DJ김신영은 "몸이 더 좋아졌다"고 김우빈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그러자 김우빈은 "하루 2시간이나 3시간씩 운동을 꼬박꼬박 한다. 요즘엔 영화때문에 몸무게를 불렸다"고 설명했다.
우빈 선배님은 영화, 드라마, CF 뿐만 아니라 라디오까지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계십니다^^ 멋져멋져~
저희가 응원하구 있을께요~ 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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