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현우 측 "기술자들" 제안받은 작품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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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11-19 21: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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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우빈, 이현우 측이 영화 '기술자들'(김홍선 감독,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제작)에 대해 "검토 중이다" 고 밝혔다.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8일 TV리포트와 통화해서"기술자들"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이다. 현재 10개의 작품을 제안받고 고민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이현우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역시 같은 날 TV리포트와 통화해서 "기술자들"은 차기작으로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이다.
구체적으로 논의된 사항이 전혀없다"고 전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김우빈과 이현우가 김홍선 감독신작'기술자들' 출연을 제안받고 호흡을 맞출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기술자들'은 '도둑들'을 잇는 케이퍼 무비로 '친구2' 의 제작사인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영화'공모자들'로 데뷔식을 치른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TV리포트(tvreport.co.kr),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8일 TV리포트와 통화해서"기술자들"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이다. 현재 10개의 작품을 제안받고 고민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이현우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역시 같은 날 TV리포트와 통화해서 "기술자들"은 차기작으로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이다.
구체적으로 논의된 사항이 전혀없다"고 전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김우빈과 이현우가 김홍선 감독신작'기술자들' 출연을 제안받고 호흡을 맞출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기술자들'은 '도둑들'을 잇는 케이퍼 무비로 '친구2' 의 제작사인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영화'공모자들'로 데뷔식을 치른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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