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학번 김우빈, 아시아 5개국 팬미팅 투어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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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2-12 11:4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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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우빈이 오는 16일 홍콩을 시작으로 대만, 중국 상하이, 태국에서 차례로 팬미팅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김우빈은 서울에서 3000여명의 팬들과 팬클럽 '우리빈' 창단식을 가진 바 있다. 김우빈은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준비 중이다.
김우빈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이어 영화 '친구 2'까지 연속으로 흥행시키며 아시아 한류스타로 등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 팬미팅 러브콜을 '학교 2013' 때부터 지속적으로 받고 있었다"며 "지난해 하반기 '상속자들'과 '친구 2'를 연속 흥행시켰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에 있을 홍콩 팬미팅에 해외 팬들은 물론 국내 팬들의 문의와 현지 언론 매체들의 인터뷰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김우빈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다"면서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많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월 김우빈은 서울에서 3000여명의 팬들과 팬클럽 '우리빈' 창단식을 가진 바 있다. 김우빈은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준비 중이다.
김우빈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이어 영화 '친구 2'까지 연속으로 흥행시키며 아시아 한류스타로 등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 팬미팅 러브콜을 '학교 2013' 때부터 지속적으로 받고 있었다"며 "지난해 하반기 '상속자들'과 '친구 2'를 연속 흥행시켰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에 있을 홍콩 팬미팅에 해외 팬들은 물론 국내 팬들의 문의와 현지 언론 매체들의 인터뷰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김우빈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다"면서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많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