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학번 김우빈 화보, '레옹의 아이콘' Girolamo Panzett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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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1-27 09:4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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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화보를 통해 반항의 아이콘 제임스 딘을 재현해냈다.
최근 김우빈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김우빈은 거친 남성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레옹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김우빈은 11년째 '레옹'과 함께 해오며 레옹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판체타와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우빈은 브라운 계열의 라이더 재킷과 부츠를 매치해 터프한 바이크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그는 강렬한 눈빛과 시크한 미소를 띄워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그는 연륜으로 다져진 판체타와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친근한 부자 사이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사진마다 선보인 올백의 포마드 헤어스타일과 반항기 넘치는 표정, 거친 남성미는 마치 제임스 딘이 살아 돌아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의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레옹 코리아'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김우빈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김우빈은 거친 남성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레옹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김우빈은 11년째 '레옹'과 함께 해오며 레옹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판체타와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우빈은 브라운 계열의 라이더 재킷과 부츠를 매치해 터프한 바이크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그는 강렬한 눈빛과 시크한 미소를 띄워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그는 연륜으로 다져진 판체타와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친근한 부자 사이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사진마다 선보인 올백의 포마드 헤어스타일과 반항기 넘치는 표정, 거친 남성미는 마치 제임스 딘이 살아 돌아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의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레옹 코리아'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