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갈려고 준비 하는데 교수님 생각이 나자나요 그래서 글 올리고 갈려구요^^ 시간이 점점 다가올수록 긴장이 자꾸 대요...ㅠ.ㅠ 아직도 7월달이 멀고도 먼데... 교수님과 선배님들을 볼생각을 하니까.. 너무 떨려요,, 그리고 지금 대학교는 수시 모집을 하니까.. 저도 9월달에 다가올 수시 생각하니까.. 또 떨리게 되구요,,,ㅠ.ㅠ 28일날 모의고사 보는데 죽었어용,,ㅠ.ㅠ 공부 하나도 안하공,,,, 그리고 교수님 독자전형으로 그러니까 학교장 추천이나 담임 선생님추천이 있으면.. 면접이 100%죠??저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수시 모집을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성적도 그다지 좋지 않고 그런다고 모델에 관한 위킹이라던지 개인기 하나 할줄 모르는데...ㅠ.ㅠ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네용...ㅠ.ㅠ 교수님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식사 거르지 마시구요,,,구럼 다음에 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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