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처음 실명으로 글을 남기네요. 어색어색~~ ^^ 교수님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죠? 삼천포 산다는 그 학생입니다. 다들 실명으로 글을 남기는 걸 보구.. 제 이름도 교수님께서 기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 어제 까페에도 가입을 했습니다. 선배님들.. 그리구 지망생님아들께서 답변도 남겨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제가 캠프를 7월 말이나 8월 중순으로 하면 어떨까요라고.. 건의를 하려 했지만. 그건 너무 제 이기심인 것 같아서 참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캠프 신청하고 나서. 담임 선생님과 상의해 보구. 전화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 때 말씀 하신 공문이 필요 할지도 모를 것 같아서... 교수님. 혹시 그렇게 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공문 보내는거.. 번가로우시더라두. 꼭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 저희 담임 선생님께서 많이 완고하셔서. 설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캠프 시기가 방학전이라서요.. ^^ 그치만. 빨리 가고 싶네요. 참. 독자전형을 하면 면접이 100%라는 뜻은 바로 합격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인지요? 아님. 교과 성적은 안 보고 면접만 100%로 본다는 뜻인지... 훔. ^^; 궁금점이 또 머리를 스칩니다. 헤헤~~ 그럼. 자주 글 올릴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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