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모델과 신상원교수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모델일이든 연예인이든 끼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끼란것은 타고날 수도 있지만 후천적인 노력이 중요합니다. 대학진학을 통하여 잠재되어있는 본인의 끼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 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잇고 이제곧 19살이되는 남학생입니다. 지금 키는 182cm 몸무게는 63kg 정도됩니다. 내신성적이 조금 떨어져 실업계로 가게됬는데요. 전자과를 전공으로 하고있는 실업계인데 전부터 꿈꿔오던 일이라 이번에 확실하게 정해보려고 하는데요,,작년에 서울에 H&C엔터테이먼트 에서 오디션을 볼의향이 없냐고 제시해와서 그 홈페이지에서 1차오디션을 봤습니다. 1차는 아무것도 꾸미지않은 사진과 프로필이였고 1차에 합격되어서 2차를 보러 서울로 찾아갔습니다. 카메라테스트와 몇몇 테스트를 했는데 저한테는 끼가 없다고하네요 그냥 잡지모델에나 나올수는 있겠다고 하셧고 기분은 나빴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겟다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끼도 없고 집안에서는 전공대로 가라고 하시고, 전 전공에 흥미가 없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대덕대학에 모델학과를 가신분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